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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와 맥락
‘찬란’은 트로트 가수이자 아티스트인 이찬원 님이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 팬과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여정을 담아낸 앨범북 형식의 저서입니다.
책에는 글뿐 아니라 사진, 음악 QR코드 등이 함께 수록돼 있어 팬덤에게는 소장 가치도 높고, 일반 독자에게도 그의 진솔한 이야기로서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2. 인상 깊었던 부분
먼저 어린 시절 대구에서 친구들과 뛰놀던 운동장, 가족과 함께했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어요. 그는 단지 가수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는 삶의 방식”으로서 음악을 택했다는 고백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그의 팬덤 ‘찬스(Chans)’에 대한 깊은 감사와 진심도 담겨 있어 팬으로서나 음악을 사랑하는 이로서나 공감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3. 구성과 스타일
책은 에세이 + 앨범북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색달랐어요. 사진과 함께 삽입된 음악 QR코드 덕분에 글을 읽으며 노래를 떠올리거나, 음악을 듣고 다시 글을 되새기는 식으로 멀티미디어적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책 한 권이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작품 세계에 깊이 들어가는 경험이 돼요.
또 ‘찬란한 순간들’이라는 부제가 내포하듯, 지금까지 그가 살아온 순간들을 “빛나는 기억”으로 정리했다는 느낌이 강했고, 팬이 아니더라도 한 인간의 성장과 선택의 기록으로서 충분히 읽힙니다.

4. 누구에게 추천하나?
- 이찬원 님의 팬이라면 단연 소장 가치가 높아요.
- 음악을 통해 성장의 이야기, 진실한 고백, 팬과의 관계 등을 보고 싶은 분들께도 좋습니다.
- 또 한편으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의 태도와 철학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하지만 가수의 팬북 성격이 강한 책이라 일반 에세이나 소설처럼 깊이 치열한 통찰을 기대할 경우에는 조금 다른 느낌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5. 총평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한 한 권의 고백”이라 표현하고 싶어요.
이찬원 님의 진심이 담긴 말들과 이미지,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팬이 아닌 상태로 읽어도 그의 유쾌함, 진정성, 팬에 대한 사랑이 전해져 한 인간을 바라보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됐습니다.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새로운 ‘찬란’한 음악과 이야기를 응원하며, 이 책도 또 한 번 꺼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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