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수유 #분유수유 #인격수유 #잘안먹는아기 #분유안먹는아기 #분유총량 #수유법칙 #수유텀

신생아·영아 시기에는 “3시간을 억지로 지키는 것”보다 “아기가 원할 때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 기본 원칙 한 줄 요약
👉 초기(특히 생후 0~2개월): 아기가 원할 때 수유
👉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3시간 내외로 간격이 잡힘
👉 억지로 3시간을 늘리거나 참게 하는 건 권장되지 않음

1️⃣ 왜 ‘아기가 원할 때 수유’가 기본일까?
신생아는
- 위 용량이 매우 작고
- 성장 속도가 빠르며
- 혈당 조절 능력도 아직 미숙해요
그래서 배고픔을 느끼면 바로 먹는 게 정상이에요.
특히 모유수유의 경우에는
- 모유량을 늘리는 데도
- 아기의 체중 증가에도
수유 신호에 반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 “3시간 수유텀”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3시간 수유는
❌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 평균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가이드에 가까워요.
- 분유는 소화가 느려 평균 3시간 내외
- 모유는 더 빨리 소화되어 1.5~2시간 간격도 흔함
즉,
“아기가 3시간마다 먹는다” ≠ “3시간을 맞춰야 한다”
입니다.

3️⃣ 억지로 3시간을 지키면 생길 수 있는 문제
- 아기가 과도하게 울고 스트레스 증가
- 충분히 먹지 못해 체중 증가가 더딜 수 있음
- 모유수유의 경우 → 모유량 감소
- 부모도 육아에 자신감이 떨어짐
특히 배고픔 신호를 무시하는 훈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4️⃣ 그럼 언제부터 간격을 봐도 될까?
대략적으로:
|
시기
|
수유 원칙
|
|
생후 0~4주
|
무조건 요구 수유
|
|
생후 1~2개월
|
여전히 요구 수유가 기본
|
|
생후 2~3개월 이후
|
자연스럽게 2.5~3시간 형성
|
|
4개월 이후
|
리듬 중심 수유 가능
|
👉 아기가 스스로 간격을 늘리는 것이 가장 건강한 흐름이에요.

5️⃣ 이런 경우는 예외로 간격을 봐야 해요
- 의사가 체중 증가 문제로 간격 조절을 지시한 경우
- 심한 토·역류·과식 문제가 있는 경우
- NICU 퇴원 직후 등 의료적 관리 상황
이런 경우는 의료진 가이드가 우선입니다.

✔ 부모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
아기는 시계가 아니라 몸으로 배고픔을 표현합니다.
그 신호에 반응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육아예요.
“3시간을 못 지켰어요…”
→ 전혀 문제 아닙니다.
“아기가 원할 때 먹였어요”
→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가보자 임신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밤수유 언제쯤 줄이는게 좋을까? (0) | 2026.01.04 |
|---|---|
| 수유텀을 굳이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아기 수유 구분법! (1) | 2026.01.04 |
| 포근함 가득, 아뜰리에슈 블랭킷 사용 후기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블랭킷 (0) | 2025.12.16 |
| 니스툴그로우 유아용 하이체어 리뷰 (0) | 2025.12.16 |
| 신생아 때 쓰기 좋은 슬링 아기띠 추천 & 사용 후기부드럽고 안정적인 밀착 케어로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0) | 2025.12.15 |